용평 그린피아 콘도입니다.
혜인이가 장난을 치러 식탁옆으로 들어갔다가....
헉~~~~ 못 움직입니다.
그래서 울기 시작하는 혜인이................
그래도 혼자 잘 빠져 나왔습니다. ㅋㅋㅋ
마지막은 원망의 시선.....
왜 자기를 안 도와주었냐는 --;
'아빠는 사진 찍고 있었단다.' 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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