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인이가 어버이날 이라고 만든겁니다. ^^ 어버이날.... 집에 들어오니... 평소같이 세 공주님이 조르르 아빠를 마중하러 나옵니다. 그러고 다인이 한 손에는 아래에 것이 들려 있습니다. ㅋㅋㅋ 둘째공주 2012.05.11
여수 엑스포 사전행사에 갔습니다. 전날 피곤했는지... 다인이 아쿠아리움에서는 내내 유모차에서 자기만 합니다. 로봇관과 현대관 앞에 로보카 폴리에 푹 빠져서.... 혜인이와 둘이서 20분간 자리를 독차지 하고 있었습니다. 우리 혜인이..... 다른 아이들 못오게 때리고, 밀고 합니다.... 등치 큰 애도 상관 없이 말이죠 ^^ 둘째공주 2012.05.01
다인이의 생일이었습니다. ^^ 우리 다인이 예전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부터.....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곤 했습니다. 원래는 24일날 생일 축하 촛불을 해주고 싶었었는데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25일날 일요일 저녁에 집에와서 해 주게 되었습니다. 그래도 우리 다인이 촛불 한번에 껐네요 ^^ 다인이가.. 둘째공주 2011.09.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