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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 서는것는 힘들어 ^^

예다혜 2012. 2. 10. 08:41

예인이가 말을 안들어서 벌을 세웠습니다.

그것을 보고 있던 다인이와 혜인이.......

잠시후 자기들도 언니가 벌서던 자리에 와서 손들과 벌을 섭니다.

녀석들... 장난인줄 아나봐요 --;

조금 손들고 있더니.................

힘들다며 가버립니다. --;

벌은 장난이 아니라구~~~~~~

 

 

잠시후 혜인이 혼자 벌을 서다가 또 가버립니다.

다인이가 아가 벌을 잘 선답니다. --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