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인이가 말을 안들어서 벌을 세웠습니다.
그것을 보고 있던 다인이와 혜인이.......
잠시후 자기들도 언니가 벌서던 자리에 와서 손들과 벌을 섭니다.
녀석들... 장난인줄 아나봐요 --;
조금 손들고 있더니.................
힘들다며 가버립니다. --;
벌은 장난이 아니라구~~~~~~
잠시후 혜인이 혼자 벌을 서다가 또 가버립니다.
다인이가 아가 벌을 잘 선답니다. --;
예인이가 말을 안들어서 벌을 세웠습니다.
그것을 보고 있던 다인이와 혜인이.......
잠시후 자기들도 언니가 벌서던 자리에 와서 손들과 벌을 섭니다.
녀석들... 장난인줄 아나봐요 --;
조금 손들고 있더니.................
힘들다며 가버립니다. --;
벌은 장난이 아니라구~~~~~~
잠시후 혜인이 혼자 벌을 서다가 또 가버립니다.
다인이가 아가 벌을 잘 선답니다. --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