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어트리 파크에 갔습니다. -(3) 혜인이 물 뚜껑을 땁니다. ^^ 징징거려서 얻어낸 음료수 입니다. 혜인이 자꾸 자판기 쪽으로 끌고갑니다. 사줄때까지요 ^^ 뒷짐 지고 다니는 혜인이... 아빠 따라쟁이입니다. ^^ 셋째공주 2011.11.04
파인스톤 빌리지, 청포대 해수욕장, 당진 농심테마파크에 다녀왔습니다. 우리 혜인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다를 보았습니다. 정말 신기한 모양입니다. 다인이랑 둘이서 물속에서 계속 걷네요 ^^ 바다로 고고! 혜인이의 새로운 모자 스~~~타일입니다. ^^ 셋째공주 2011.08.22
용평 리조트입니다. -(4) 피크 아일랜드 피크 아일랜드에서 계속 징징거리고 울기만 하는 혜인이... 수영장이 처음(?) 이라 무서운 모양입니다. 그래도 오후에는 놀기 시작하네요... 셋째공주 2011.08.10
머리가 끼었어요 ㅋㅋㅋ 용평 그린피아 콘도입니다. 혜인이가 장난을 치러 식탁옆으로 들어갔다가.... 헉~~~~ 못 움직입니다. 그래서 울기 시작하는 혜인이................ 그래도 혼자 잘 빠져 나왔습니다. ㅋㅋㅋ 마지막은 원망의 시선..... 왜 자기를 안 도와주었냐는 --; '아빠는 사진 찍고 있었단다.' -- 셋째공주 2011.08.10
막내 병나발 붑니다. 2탄 ^^; (카스를 사랑(?) 해요 ㅋㅋ) 우리 막내의 카스를 먹는 모습... 정말 맛있게 먹죠 ^^ 자 병뚜껑은 이렇게 돌리는 거얌 !!!!!! 병 뚜껑 맛이 별루 없나봐여 자 카스 원샷~~~~~ 포즈 한~~~~~~~~~~~컷 다 먹구 버린 카스 병........... 셋째공주 2011.07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