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혜인이....
자기가 기분이 나쁘면, 걍 옆에 있는 사람을 때립니다.
예인이도 맞고, 다인이도 맞고,
엄마도 맞고, 아빠도 맞습니다.
자기가 기분이 나쁠 때는 그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.
오늘 오후도 기분이 안좋았는지, 다인이를 팍 때렸다고 합니다.
둘째는 울고요....
첫째 언니와 싸우는데도, 아주 지지를 않습니다.
언니가 때리면, 쫒아가서 때립니다.
넘 귀엽기는 한디..... 이러면 안되겠죠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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