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리산 화엄사입니다 화엄사에 갔다가... 노고단에 갔습니다.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해서.... 잠깐만 있었지요 혜인이 녀석... 사진기를 들이대면 위와 같이 자리에 앉습니다. 바로 사진 포즈를 합니다. ^^ 노고단에서 엄마와 한컷.... 바람이 넘 불어서 이불로 꽁꽁 싸메고 .... 셋째공주 2012.05.04
지리산 화엄사입니다. -(2) 세공주.... 항상 이렇게 자라면 좋겠습니다. ^^ 화엄사에서 나와서 보니... 지리산 곰을 보여준다고 해서 갔습니다. 하지만... 애들 심심해 합니다. 예인,다인,혜인이 이야기 2012.05.04
지리산 화엄사 입니다. 엑스포에서 돌아오는 길에...... 지리산 화엄사에 들렸습니다. 입장료 넘 비싸더군요 어른 3200원 어린이 1600원 헐~~~~ 예인,다인,혜인이 이야기 2012.05.04
혜인이가 이렇게 진상을 부리는 것... 첨 알았습니다. 애 엄마가 혜인이는 밖에서 정말 힘들게 한다고 종종 말하곤 했습니다. 나는 그냥 애가 진상을 부려 봤자..... 했는데.. 지난주 토요일(28일) 여수 엑스포 사전행사에서 그 진가(?)를 알고 말았습니다. 이 녀석... 자기 맘에 안들면 무조건 때쓰고, 울고 합니다. 달래도.... 혼내도... 소용이 없.. 세공주일기 2012.05.01
아쿠아리움에 갔어요 ^^ - (3) 우리 둘째, 셋째공주...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쿠아리움에 갔습니다. 예전, 예인이 때는 자주 갔었는데....... 두 공주들... 신나서 뛰어다니고, 감탄사를 연발하고 그럽니다. 신기한 모양입니다. ^^ 그렇게 놀다니... 아쿠아리움을 나오고 나서는.............. 바로 힘들다고 둘다 안아 달랍니다... 예인,다인,혜인이 이야기 2012.03.30